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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도 희망은 있습니다
  글쓴이 : 희망일터     날짜 : 13-07-29 21:46     조회 : 1608    
저는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태어날때 부터 보이지 않았던건 아닙니다.
저도 한때는 아름다운풍경을 보고희망있는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교통사고였습니다.
처음에는 눈만 보이지 않는걸로 끝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한쪽 팔과 다리는 마비되어갔습니다.
저는 죽고싶었습니다.
사실 저희 누나는 저를위해서 살았습니다.
몸이아픈 저를 위해 돈을 벌러 다니다가...
결국, 공장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늘에게 원망도 해보았습니다.
세상을 보고 살고, 많은 돈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난,어째서..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나의 일생은 항상 술과 함께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누군가가 나에게 속삭였습니다.
"희망이 있다."
그뒤로 나는 내가 해야 할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역시 돈 밖에 없었습니다.
돈을 버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었고, 그에대한 슬픔은 더욱 컷습니다.
나는 죽도록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채 공부해온지 10년
이제나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픈일이 있다고 해도
누군가는 한사람이라도 나를 믿고있다는걸.
그리하여 내가 이렇게까지 올 수 있었고 지금의 내가 있는것입니다.
지금나는 미국의 중요한 회사에서 일합니다.
처음에는 장애인 이라는 세글자에 나를 무시하고 동정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난, 당당하게
항상 미소를 짓고 사는 사람입니다.
과거에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단한사람이라도 나를 믿어주었기때문에
나는 지금의 내가된것입니다.

위의글의 사람은
항상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갔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결혼을 했고
지금은 그의 회사를 아들이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